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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아보카도 자르는법, 먹는 방법

by 진저티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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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아보카도의 효능을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이런 아보카도의 효능을 알고 나서 하루에 반개에서 1개의 아보카도를 꼬박꼬박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 그럼 실제 제가 아보카도 자르는 법과 먹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보카도를 처음 시도하시거나 다양하게 먹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보카도 자르는 법

먼저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 씨를 빼냅니다. 간단히 자르는 법은 껍질이 있는 상태에서 칼집을 내 숟가락으로 퍼내는 방법이 있고, 만약 아보카도가 알맞게 익었다면 껍질을 먼저 벗겨내서 그 후 썰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아보카도가 약간 상해있다면 숟가락으로 파내는 방식을 하고 아니라면 껍질을 벗겨 곱게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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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껍질 벗기는 두가지 방법

 

아보카도 먹는 방법 

아보카도 먹는 방법 1. 토스트

저는 주로 아보카도 반개 정도를 아침에 먹는데 제일 간단한 방법은 토스트에 곁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주 아침식사인데 사과 등 과일과 잘 익은 아보카도를 얹은 통밀 빵 한 조각, 계란 프라이나 혹은 삶은 계란을 같이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아보카도를 얹을 때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도록 합니다. 아보카도는 당도노 낮고 나트륨도 적기 때문에 싱거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뿌려 먹습니다.

 

아래는 실제 저의 아보카도를 곁들인 아침 사진입니다. 아보카도의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배를 부르게 하기 때문에 이렇게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사진아보카도-토스트-사진
아보카도 토스트와 베이글

 

아보카도 먹는 방법 2. 과카몰리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를 으깨서 양파나 다른 채소와 섞어 만든 샐러드입니다. 저도 과카몰리라는 단어를 해외에 와서 처음 들었습니다. 이름은 생소해도 과카몰리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그런데 아보카도가 흔한 나라에는 정말 자주 해 먹는 메뉴더군요. 저도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만들어서 빵(바케트, 식빵, 모닝빵, 베이글)이나 나초, 피시 앤 칩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맛도 좋고 어떤 음식이든 다 잘 어울립니다. 다른 샐러드 같은 경우 한 번씩 씹기가 귀찮은 경우가 있는데 과카몰리는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더 자주 해 먹는 것 같습니다. 과카몰리 만들기는 아래의 재료를 손질해서 섞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양파, 방울토마토와 고수는 잘게 다져줍니다. 저는 살짝 매콤한 게 좋아서 청양고추를 자주 넣습니다.

 

과카몰리 만드는 재료

  • 아보카도 1개
  • 양파 반개(적색양파 추천)
  • 라임이나 레몬 반개
  • 고수 조금(생략 가능)
  • 방울토마토 3-4개(생략 가능)
  • 청양고추(생략 가능)
  • 소금, 후추 약간. 

과카몰리 샌드위치 사진
아보카도 타코

아보카도 먹는 방법 3. 김밥, 초밥 등 밥과 함께

제가 주로 해 먹는 것은 간장 계란밥에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거나 유부초밥과 김밥에 넣어 먹고 있습니다. 일반 참치 김밥에 아보카도를 넣어 먹거나 초밥용 참치와 연어를 사 와 김밥을 해먹기도 합니다.

아보카도를-사용한-김밥-사진아보카도를-사용한-유부초밥-사진
아보카도 김밥과 초밥

 

아보카도 먹는 방법 4. 샐러드나 월남쌈 재료

샐러드를 만들 때 아보카도를 잘라 넣어 먹기도 합니다. 저는 손님이 오면 콥 샐러드 자주 해 먹는데 이때 아보카도를 잘라서 꼭 넣습니다. 색깔도 이쁘고 다른 샐러드와 맛도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남쌈을 해 먹을 때 재료로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만들어서 먹기도 합니다. 만약에 채식주의자이시면 월남쌈에 다른 고기 넣지 않고 아보카도를 넣어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보카도가 포만감이 있어서 배도 부르고 부드러워 다른 야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아보카도 월남쌈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5. 아보카도 스무디 

그 외에도 아보카도를 다른 녹색 야채와 블렌더에 갈아 스무디를 해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잘 안 해 먹습니다. 아보카도의 신선도에 따라 맛이 많이 다르고 조금 느끼해서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본인 취향이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보관법

아보카도가 아직 익지 않았다면 냉장고에 넣지 말고 껍질 색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조금 물렁해질 때까지 밖에 둡니다. 저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면 반은 밖에 두고 반은 냉장고에 뒀다가 하나씩 밖으로 꺼내 놓습니다. 그리고 아보카도를 먹기 전 아보카도의 꼭지 부분을 살짝 눌러봐서 살짝 물렁하면 먹습니다. 아보카도 종에 따라 다른데 껍질이 아직 밝은 녹색이라도 물렁한 경우가 있으니 꼭 만져보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저도 밝은 녹색이라서 놔뒀다가 실제로 만져보니 물렁해서 자르면 안에가 이미 썩어 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아보카도는 변색이 쉽고 그 신선함이 짧게 가기 때문에 어떤 요리든 그날 먹을 양만큼 만들어서 다 먹는 것이 가장 아보카도를 잘 먹는 방법입니다. 과카몰리의 경우에는 밀봉 시 하루 정도는 괜찮지만 그래도 갓 만들었을 때보다는 그 신선함이 많이 떨어집니다. 

 

아보카도 빨리 익히는 법!

1. 구멍이 없는 종이봉투와 사과(혹은 토마토, 바나나)를 준비합니다.

2. 아보카도를 종이봉투와 사과와 함께 넣습니다.

3. 종이백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을 한 뒤 상온에 보관을 합니다.

 

아보카도는 원래 자체에서 에틸렌 가스가 나오면서 스스로 후숙 되는 과일입니다. 사과와 바나나도 그러한 과일 중 하나인데 빨리 익히는 법은 이렇게 밀폐된 종이봉투에 같이 넣어 두면 에틸렌 가스가 나오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아보카도가 빨리 익습니다.


👀아보카도의 어마 무시한 효능 알아보기

 

아보카도 효능 연예인 식단에 빠지지 않아요.

한국에 있을 때는 식당 말고는 집에서 아보카도를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효능도 잘 몰랐는데 지금은 아보카도를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어 매일 최소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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